
배당은 12월에 준비하면 늦어요!
배당의 정의는
일정 기간동안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주주가 가져가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에게
선심쓰듯이 베푸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주체는 주주이며 당연히 주주에게 귀속되어야 할 자금입니다.
다만 결정권을 가진 대 주주가 기업의 소속이기 때문에
그리고 개인의 경우 지분이 적기 때문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체감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한국 기업의 경우
결산이 12월이기 때문에
다음년도 주주총회를 통해 배당을 결정하고
따뜻해지는 4~5월사이 배당금이 지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2월 결산이라는 것은
그 해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배당에 대한 권리가 생긴다는 것이며
이는 배당락일, 배당기준일 등으로 표현됩니다.
주식의 경우 D+2일,
주문을 하고 2일째에 체결이 되기 때문에
12월 마지막 날을 기점으로
2일전이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매수 일자입니다.
잡아내기가 어려우신 경우
당해에 체결이 되었다면 배당을 받는다의
공식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재는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시중이나 혹은 갈 곳 없는 자금들이
납입제한이 쥐꼬리만한 통장으로
몰려가는 중입니다.
4~5%의 적금 이자를 받기 위해서
그렇게라도 자산을 키워가기 위해서
고이율의 적금이 나오면 오픈런을 비롯해
금새 마감되어버리는 형국입니다.
그러나 잘 따져보면 주식 배당만 못합니다.
연 6%의 적금을 준다 홍보하는 경우에도
주거래 은행에 카드를 써야한다는 제약이 붙고
월 납입제한이 20만원 정도입니다.
반대로 주식은 납입제한이 없고
고배당을 주는 기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주가의 하락으로 인해
배당수익률은 폭발적으로 증가한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종목의 주가가 4000원일때 주당 200원의 배당을 준다면
배당수익률은 5% 입니다.
만약 시장 상황으로 인해 주가가 2000원으로 하락했다면
배당수익률은 10%가 됩니다.
가격이 하락할때 더 모아갈수록
수익률은 더 커지는 구조입니다.
배당은 12월에만 생각하고 달려들면 늦습니다.
최대한 물량을 모아
차년도에 배당을 받고
배당을 통한 재투자로 복리의 효과를 누려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배당 뿐만 아니라
주가의 상승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 기업을 선택해
투자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씨앗농법은 이러한 기업들을 차곡차곡 계좌에 쌓아갈 수 있게
리딩을 드리고 있습니다.
푸른저축은행은 7% 이상의 배당을 수년째받고
주가 수익까지 200% 올렸으며
다시 매집, 다시 수익실현을 진행했고
남은 물량은 또 배당을 받을 예정입니다.
단타나 스켈핑이 아닌
진정한 자산 증식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반드시' 씨앗농법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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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주 리딩대로 차곡차곡 열심히 모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씨앗농법은 수익률뿐만 아니라 배당금도 굉장히 많이 들어오는 종목들이 많기때문에
장기로 여유롭게 본다면 정말 크게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자산증가는 역시 씨앗농법뿐~배당을 통한 재투자! 감사합니다.왠만한 은행 이자보다 훨씬 좋은 배당금 두둑한 종목들~~미리미리 준비~배당도 먹고~ 수익도 먹고~ 감사합니다 ^^종목만 사들여서 작은 수익을 내는 게 아니고 바닥에서부터 꾸준히 모아왔기에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죠~~ 거기다 배당금까지 쏠쏠하게 가져갑니다^^
지금 저와는 다른 방식이네요 관심이 갑니다...수익은 수익대로 배당금은 배당금대로 씨앗농법은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아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