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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농법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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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삼국지 -쩐의전쟁 4편 , 1월 5일 14만전자와 70만닉스 ! 그리고 에너지 혈맹의 탄생 !

 [투자삼국지] 제4장: 반도체 제왕의 귀환과 에너지 혈맹의 탄생

 

서기 2026년 1월 5일. 새해의 두 번째 태양이 떠오르자, 

 

쩐(錢)의 대륙은 거대한 지각 변동에 휩싸였다.

 

 2025년을 호령하던 영웅들이 저물고, 절대적인 힘을 가진 구(舊) 황제들이 

다시금 옥좌를 향해 진격하기 시작했으니, 

 

이것은 단순한 상승장이 아닌 **'왕의 귀환'**이었다.

 

 

제1막: 거대 블랙홀, 쌍두마차의 진격

 

새해 첫 거래일의 탐색전은 끝났다. 자본은 이미 결정을 내린 상태였다. 

 

대륙의 중앙, 가장 거대한 두 개의 성문이 열렸다.

 

"황제께서 귀환하셨다! 모두 길을 비켜라!"

 

한국 증시의 진정한 주인, 삼성전자가 장중 5.68% 급등하며 '13만 전자'의 시대를 선포했고,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SK하이닉스 역시 70만 원 고지를 터치하며 신고가 랠리의 깃발을 꽂았다. 

 

이 두 거인은 마치 우주의 블랙홀처럼 전장의 모든 자금을 빨아들였다.

 

 

황제의 친위대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소대장들도 일제히 칼을 뽑았다.

 

 2024년의 황제였던 한미반도체가 다시금 추세를 전환하며 전장에 복귀했고, 

 

제주반도체 등도 그 뒤를 따르며 반도체 제국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에 12월까지 대륙을 호령하던 로봇 세력은 압도적인 위력 앞에 피를 흘리며 

 

뒷걸음질 칠 수밖에 없었다.

 

 

제2막: 주신(主神)의 고뇌와 원익 가문의 수성(守城)

 

로봇 제국이 흔들리자, 그들을 이끌던 주신(主神) 원익홀딩스의 권좌도 위태로워졌다. 

그러나 명문가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

"가문의 영토는 내가 지킨다."

 

가문의 장남 원익이 15.20% 폭등하며 홀로 적진을 베어 넘겼고,

 

 원익큐브 역시 기세를 올리며 가문의 혈통이 건재함을 증명했다. 

 

비록 제국의 중심 권력은 반도체에게 넘어갔으나, 

 

원익 패밀리는 처절한 수성전(守城戰)을 통해 자신들의 영토를 사수해냈다.

 

 

 

제3막: AI 인프라 혈맹, 에너지 군단의 봉기

 

 

반도체 황제가 독주하자 시장은 스스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새로운 동맹군을 호출했다.

 

 AI 제국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피'와 '심장', 바로 전력과 원전이었다.

 

"황제를 움직이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다. 우리가 그 혈맹이 되리라."

 

 

원전의 대장 두산에너빌리티가 10.25% 급등하며  1조원 이라는 외국 용병 자본의 지원 사격을 받아 진격했고,

 

 대한광통신과 대한전선 역시 16.61% 오르며 이에 호응했다. 

 

이들은 반도체 독주 체제 속에서 'AI 인프라 혈맹'을 결성, 

 

새로운 시대의 필수 세력으로 부상하며 쩐의 전쟁에 참전했다.

 

 

제4막: 천리안(AITS)의 묘수 - 우주를 향한 화살

 

이 혼란스러운 전장 한복판, 냉철한 전략가 AITS FAST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아침부터 로봇 제국이 밀리며 영토(자산)가 5억 2천만 원대까지 축소되는 위기를 맞은 것이다.

 

 

 

그러나 안개 낀 전장에서 AITS의 천리안이 번뜩였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상장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타고, **'우주'**라는 새로운 문이 열리고 있었다. 

 

 

선봉장 쎄트렉아이가 하늘길을 여는 것을 본 AITS는 즉시 매복해 있던 병력을 움직였다.

 

"지금이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를 편입하라!"

 

 

매수 직후 잠시 손실 구간에 갇히는 듯했으나, 오후장이 열리자 전세는 역전되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무려 **+17.05%**라는 폭발적인 화력을 뿜어내며 적진을 유린했다.

 

 AITS는 이 틈을 놓치지 않고 하루에 두 번의 차익 실현을 거행, '수익실현 금고'에 

 

300만 원의 전리품을 채워 넣었다.

 

제5막: 바이오의 의리와 승전보

 

 

한편, 후방에서는 바이오 부대가 의리를 지켰다. 

 

한동안 침묵하던 에이비엘바이오가 6.65%의 장대양봉을 뽑아 올렸고, 

 

 

한때 배신자로 불리며 주군의 지분을 앗아갔던 

 

셀바스헬스케어가 마지막 순간 +4.42% 반등하며 본진을 수호했다.

 

전투가 끝난 저녁. 코스피 지수는 4,457.52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AITS FAST의 깃발 아래 모인 자산은 5억 2,955만 원으로 불어나 있었다.

 

아침의 패배를 딛고 일어선 극적인 승리.

 

 반도체 블랙홀의 거센 중력 속에서도 우주와 바이오라는 틈새 영토를 정복한 전략가의 승전보가 

 

2026년 1월 5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시장은 결코 틀리지 않는다. 다만 감정에 휘둘리는 인간이 매일 틀릴 뿐이다."

 

 

새해의 전장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반도체 황제의 귀환과 에너지 혈맹의 탄생, 

 

그리고 우주로 뻗어나가는 새로운 테마들. 쩐의 전쟁은 내일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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